F-20에 대한 개인적 감상...


    - 엡파이브를 주력으로 날리는 회사들에게는 후속모델로 그만한 항공기도 드물것이라고 생각되는 바...

    - 급수가 너무 작은 것 아니냐는 이야기를 할려고 친다면..... 그럼 '그리펜'은???  이라는 이야기가 가능한 바...

    -  사실 한정된 전투기 시장에서는 결국 운빨이 강하게 작용할 수 밖에 없는지라....  (90년대 중반만 해도 KAI의 면허생산분이 16의 거의 끝물일 줄 알고 있었더라는...)

    - 지나간 이야기이지만서도 그냥 FX가 스무스하게 진행되어 F-5E=>F-20 면허생산트리를 타다가 F-16아랫급의 경량전투기 자체개발로 나가면서 (구입예산을 절감하고) 그 돈으로 F-15이상급 일부를 직도입 하는 게 좋았지 않았을까 생각하는 바....

by Ya펭귄 | 2008/08/29 20:06 | Vehicle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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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로리 at 2008/08/29 20:11
F-20은 꽤 좋아하는 항공기인데.. 참 운이 없기로는 라팔만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Commented by Ya펭귄 at 2008/08/29 21:37
초기 진입시점에서 뱀상어가 좀 위험했지요... 라팔은 '프랑스 차기대표'라는 확실한 포지션이 있었지만 뱀상어는 '그런 거 없다' 였으니...
Commented by 델카이저 at 2008/08/29 20:29
뭐 도입 당시에는 F-16이나 F-20이나 별 차이가 없어서리.. .전 에어리어 88때문에라도 F-20에 대한 인상이 강했죠..

또 누가 알겠습니까.. F-15도 끝물이 아니라 시작일지... 개인적으로 경량전투기 자체개발은 좀 무리라고 보구요.. F-15급 전투기 구입은 꾸준하게 공군에서 요구한 사항이긴 합니다만 시기가 꼬이면서 F-15급 도입할 돈으로 F-50에다 써버렸죠..ㅡㅡ; 원래 계획은 F-4를 F-15급으로 F-5를 F-16급으로 대체한다는 것이었지만요..
Commented by Ya펭귄 at 2008/08/29 21:49
폭장력 차이가 꽤 크지요... 하드포인트 5개 가지고는 제약이 상당히 심한지라....
Commented by 45acp at 2008/09/01 22:45
80년대 뱀상어가 수원에서 시범비행하다 추락할 당시 지켜보던 공군 파일럿 왈 "지가 뛰어봤자 벼룩이지... 끌끌"

파일럿들의 경우엔 엡 파이브 자체에 대해 별로 좋아하지 않다보니, 그걸 개량(이라기보단 재창조)한 뱀상어에 대해서도 별로 기대 안했다 하지요.

그보단 한 체급 더 큰 F-16의 도입을 간절히 바라고 있었는데, 뱀상어는 그걸 초치려고 날아온 존재로 밖에 안봤다능....
Commented by Ya펭귄 at 2008/09/04 14:31
확실히 '전투기 개발의 전반적인 트랜드를 따라간' F-5 인 넘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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