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7월 04일
짱용 가족....
짱용 가족... <==link:yna
- 글쎄... 뭣보다도 지금 상황에서야 잔류파와 조정파로 나뉘어서 이해관계가 엇갈리게 되었다고 해도...... 잔류인원 역시 앞날이 어두컴컴하기는 매한가지인지라...... 이해관계가 다시 일치하게 될 날(...) 도 머지 않을 듯 한데.... 그런데 그게 일치해봤자 좋을 것 없다는 점이 진정한 문제가 아닐지....
- 기본적으로 짱용차의 노무관리 구조가 어떻게 되었는지 족벌관계가 형성될 수 있었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족벌구조가 짱용차에서 일반적인 구조였는지 아니면 우연한 예외였는지는)차치하고라도... 개인적으로는 다음과 같이 언급한 부분들은 확실하게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는데...
고 써놓은 것....
- 문제가 되는 부분은 두가지...
i. 짱용차에 대한 애정이 식은 시점이 '회사가 직원을 버린 시점'이라고 인식하고는 있다는 것은... 즉, 회사에 대한 애정은 직원이 회사에게 해줘야 하는 것과는 무관하게 단지 회사가 나에게 무엇을 해주는가에 달려 있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다는 것과...
ii. 좀 더 문제가 되는 부분은... 회사가 어려운 처지에 빠지게 된 요인에 대한 인식인데... 회사 자체가 조직인 이상 조직의 위기를 가져오는 원인 중 일부는 결국 조직원인 직원들에게도 일정 책임이 있을 수 밖에 없는데도 불구하고 그에 대한 인식은 전혀 없는 듯 하더라는 것...
당연한 이야기인데 회사가 망할 때 직원들이 받게 되는 패널티는 '실직' 이고, 주주들이 받는 패널티는 '휴지조각들'이요, 임원들이 받을 패널티는 '퇴출'이라는 것인데... 근무하는 직장이 사랑스러우면 최소한 '직원' 수준에서도 해볼 수 있는 일이 있는 것이고, 과연 저 사람은 직딩으로서 생존을 위해 해볼 수 있는 걸 다 해 본 다음에도 어쩔 수 없이 퇴출되는 것일까에 대한 의문이 들게 되는 것이고... 짱용차가 업계에서 코너로 몰리게 된 원인이나 혹은 짱용차에서 퇴출되게 되는 원인에 있어서 그것이 업황 탓이나 회사탓인 측면도 분명히 크다는 것은 충분히 동의할만하지만서도, 평소에 짱용차에 대해서 별로 좋은 이야기가 없었던 것을 본다면, 그것이 내탓은 아니고 모두 회사탓이라는 주장은 별로 아니라고 본다....
진짜로 회사를 살려볼려고 발악하는 건 이정도(<==link:yna)는 되어야 하지 않겠느냐 말이지...
- 글쎄... 뭣보다도 지금 상황에서야 잔류파와 조정파로 나뉘어서 이해관계가 엇갈리게 되었다고 해도...... 잔류인원 역시 앞날이 어두컴컴하기는 매한가지인지라...... 이해관계가 다시 일치하게 될 날(...) 도 머지 않을 듯 한데.... 그런데 그게 일치해봤자 좋을 것 없다는 점이 진정한 문제가 아닐지....
- 기본적으로 짱용차의 노무관리 구조가 어떻게 되었는지 족벌관계가 형성될 수 있었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족벌구조가 짱용차에서 일반적인 구조였는지 아니면 우연한 예외였는지는)차치하고라도... 개인적으로는 다음과 같이 언급한 부분들은 확실하게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는데...
"쌍용에 대한 애정도 이제 다 식었고 더 하다가는 가족간 인연마저 끊기겠다 싶어 이 길을 택했습니다."
라면서...... 뒷쪽에서는
형과 동서가 야속하지는 않았느냐는 물음에 김씨는 "서로 대화를 못하고 극단적인 얘기만 들을 때는 그런 생각이 들기도 했다"며 "하지만 그게 우리들 잘못이 아니라 회사 잘못 아니냐. 다 털어버리고 예전처럼 잘 지낼 생각"이라고 말했다.
김씨는 "누가 쇠파이프를 들고 싸우고 싶겠느냐. 평범한 노동자들을 그렇게 변하게 만든 원인은 분명 회사 내부에 있다"고 했다.
고 써놓은 것....
- 문제가 되는 부분은 두가지...
i. 짱용차에 대한 애정이 식은 시점이 '회사가 직원을 버린 시점'이라고 인식하고는 있다는 것은... 즉, 회사에 대한 애정은 직원이 회사에게 해줘야 하는 것과는 무관하게 단지 회사가 나에게 무엇을 해주는가에 달려 있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다는 것과...
ii. 좀 더 문제가 되는 부분은... 회사가 어려운 처지에 빠지게 된 요인에 대한 인식인데... 회사 자체가 조직인 이상 조직의 위기를 가져오는 원인 중 일부는 결국 조직원인 직원들에게도 일정 책임이 있을 수 밖에 없는데도 불구하고 그에 대한 인식은 전혀 없는 듯 하더라는 것...
당연한 이야기인데 회사가 망할 때 직원들이 받게 되는 패널티는 '실직' 이고, 주주들이 받는 패널티는 '휴지조각들'이요, 임원들이 받을 패널티는 '퇴출'이라는 것인데... 근무하는 직장이 사랑스러우면 최소한 '직원' 수준에서도 해볼 수 있는 일이 있는 것이고, 과연 저 사람은 직딩으로서 생존을 위해 해볼 수 있는 걸 다 해 본 다음에도 어쩔 수 없이 퇴출되는 것일까에 대한 의문이 들게 되는 것이고... 짱용차가 업계에서 코너로 몰리게 된 원인이나 혹은 짱용차에서 퇴출되게 되는 원인에 있어서 그것이 업황 탓이나 회사탓인 측면도 분명히 크다는 것은 충분히 동의할만하지만서도, 평소에 짱용차에 대해서 별로 좋은 이야기가 없었던 것을 본다면, 그것이 내탓은 아니고 모두 회사탓이라는 주장은 별로 아니라고 본다....
진짜로 회사를 살려볼려고 발악하는 건 이정도(<==link:yna)는 되어야 하지 않겠느냐 말이지...
평택공장 파업으로 40일 이상 조업이 중단된 상태지만 파업에 가담하지 않은 임직원 대부분은 여전히 공장에서 6㎞ 가량 떨어진 쌍용차 인재개발원과 협력업체 등으로 출근, 각자의 맡은 일을 하며 정상화에 대비하고 있다.
이들 중 회사 안에 연구장비를 놔둔 채 나온 600여명의 연구원들은 전원 인재개발원 내 연구소와 해외, 협력업체 등으로 출근해 연구 개발을 계속하고 있다.
협력업체와 공동으로 연구개발을 해 온 연구원들은 충남 천안 등에 있는 협력업체 사무실 등지에서 장비를 빌려 프로젝트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일부는 2~3일씩 재택근무를 하면서 인터넷 등으로 정보를 교환하고 있으며, 필요할 경우 사비로 대학 강의실 등을 빌려 분임토의를 한다.
벤츠 등 해외업체와 연구개발을 공동으로 진행하는 연구원들은 해외에서 부품 등에 대한 성능시험을 한 뒤 결과를 인터넷 등으로 연구소로 보내기도 한다.
기술 개발을 협의하기 위해 제휴업체 관계자들이 찾아오면 공장 회의실 대신 인근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일정을 소화하는 경우도 있다.
쌍용차 연구소장 이수원 상무는 "연구에 필요한 장비 대부분이 공장 안에 있어 어려움이 크다"면서 "그렇다 하더라도 회사의 명운이 걸린 신차 'C200'을 내년 초에 차질없이 출시하기 위해 연구원 모두 절박한 심정으로 밤을 지새우고 있다"고 했다.
600여명의 관리직 사원들도 매일 인재개발원으로 출근해 사내 전산망을 이용해 긴급한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이들은 대부분 밤 11~12시까지 근무를 하는 등 고된 하루를 보내고 있는 상황이다.
정리해고 대상에서 제외된 생산직 근로자들은 집에서 대기하다 2~3일에 한 번씩 인재개발원으로 출근해 회사가 회생됐을 때를 대비해 중단된 생산라인의 안정화 방안, 품질 향상을 위한 방안 등 필요한 교육을 받고 있다.
# by | 2009/07/04 12:46 | 떡밥들... | 트랙백 | 덧글(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